설립목적

본 안은행의 설립 목적은 사랑과 박애의 가톨릭 정신을 실천하는데 있어 혼탁된 각막을 떼어내고 새로운 조직을 이식하는 수술인 각막이식에 필요한 안구를 적출, 검사, 보관, 공급하여 각막으로 실명한 환자에게 광명을 찾게 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안구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헌안 신청자에 대한 등록 관리업무와 실명예방에 대한 분석 및 계몽으로 실명 예방에 힘쓰며 인체공학적 연구를 통해서 이식 성공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연혁

인체의 각막을 이식하여 많은 실명자에게 광명을 찾아주자는 의도에서 생긴 안은행의 역사는 이미 미국에선 1944년에 시작 된 것으로 본 안은행의 경우는 1966년 국제 안재단의 기술지원 및 시설 설치하에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습니다.

실적

1967년 이후 가톨릭중앙의료원 안은행에서 2009년까지 총 4,086건의 각막이식을 시행하였고 의학의 발전으로 최근에는 성공률에 많은 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은행은 중요설비로 세포배양기, 냉각보존장치, 안구운반용기, 자외선 소독기구, 안구보관용기, 세극등 현미경, 광학현미경, 세균검사 시설 및 각막내피세포 촬영장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안은행의 설립

현재 성모병원 안센터의 위상을 갖게 된 큰 바탕으로 각막이식을 위한 안은행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국내 최초로 1967년 4월에 성모병원에 설치된 것으로 이후 가톨릭 중앙의료원 안은행에서 2009년까지 총 4,086건의 각막이식이 이루어져 많은 실명자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특히 가톨릭 한마음 한몸 운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헌안운동은 안은행의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만날 수 있는 개인 의원으로서의 성모 안과들의 모체는 바로 성모병원 안센터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저희는 각 지역 안과들의 모체로서 자리잡으면서 한편으론 학회 및 연구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